내가 아는 대부분의 건축주들은 지인 추천을 통해 시공사를 찾았다. 순수하게 추천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건축사나 부동산에 추천하는 경우 대부분 소개비를 시공사에게 받는다.
약 3%-5% 정도를 받는다고 알고있다. 그 비용이 다 공사비에 녹아들어가고 공사비 증액으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직접 시공사를 찾아 다니는것도 방법이다. 주변 건물 중 잘 지어진 건물주에게 가서 소개를 받는다던가 - 건축을 하고 있는 현장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는것 등이 대안이다.
내가 그 시공사를 100% 신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 계약직전에는 다 해줄것 처럼 하지만, 계약하고 나서는 공사비를 증액한다거나 품질에 문제가 있으면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다.
추천을 받은 경우는 추천해준 사람을 통해 중재를 요청할수라도 있지, 내가 직접 시공사를 찾으면 방법이 없다. 그러다가 하우빌드라는 업체를 인터넷에서 발견했다.
지인, 믿고 맡기는 건축이 아니라 계약서, 공사 관리 시스템, 공사비 관리(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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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 내가 시공사를 찾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