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4일차. 오늘은 밖에 비도 오고, 여유있게 보내려고 숙소 근처의 카페를 찾아본다.
LP 관련 카페141. 걸어서 25분 거리인데, 무작정 나서본다.
일단 건물 외관은 개나리 색으로, 색이 곱다. 그렇게 튀거나 이질되지 않은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영업시간은 졸릴때까지... 영업시간 간판에서 한번 마음속으로 웃는다.
이런 유머들이 마음의 여유없이는 잘 안나오더라.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힘들고 고된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들을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내부는 작품, 그림들과 lp판들, 그리고 오디오가 잘 정렬되고 정리되어 있다. 깔끔하면서 편안하고 음악소리가 좋아서 비오는 오늘같은 날 계속 앉아있고..........
[제주 서귀포시] 카페141 (LP카페, 레트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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