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20일차 비자림 방문 후 급격히 배가 고파진 우리가족은 주변 맛집을 알아봤다. 매콤한 볶음류가 끌려서 알아보던 중 가까운 곳에 있던 맛집 비자림미담 세화를 찾게 되었다.
여기 건물 외관이 돌담으로 예쁘게 되어있고 내부에서는 통창으로 바깥을 보면서 답답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메뉴는 아래와같고, 추가메뉴의 유무에 따라 가격대가 다르다.
오른쪽의 각 단품으로도 주문 가능하다. 우리는 돌문어볶음 3인 55,000짜리 세트 주문 테라스쪽에 있는 자리로 잡고 먹었는데, 답답하지도 않고 햇볕도 받으면서 즐겁게 먹었다.
먹고있는데 금방 옆 테이블도 모두 만석이 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돌문어, 밥, 샐러드, 고르곤졸라 피자 등 세트메뉴가 연달아 나온다.
문어볶음은 야들야들하게 적절한 정도로 익었고, 야채와 잘 어우러지게 불맛이 나는 매콤하고 밥비벼먹기 좋은 양념이었다. 문어볶음이 꽤나 먹을만해서, 다른 세트메뉴의 평이함을 많이 상향시켜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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