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24일차. 그 유명하다는 카페 노티드에 도넛을 먹으러 방문했다.
사실 대전에 가족들과 거주하면서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제주도 한달살이 기간 중에 애월에 위치한 유명한 도넛을 먹어보기로 했다.
맛에 대한 기대감이나 소문보다도, sns를 통해서 많이 봐왔던 스마일 마크나 분홍색 곰으로 익숙한 것을 보니, 노티드 담당자들의 마케팅 수단과 sns를 통한 홍보효과가 엄청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뭔가 감각적이고 세련되고 힙한 느낌.
그런 품목들에 지갑은 열리고 인기는 모이게 마련인가 보다. 도넛을 가지고 애월에 펼쳐놓은 노티드의 장소 효과는 거의 관광지를 방불케했고, 멋들어지고 힙한 풍경은 수많은 사람들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매출과 이익이 발생할 테고... 대단하다~^^ 입소문으로만 들어왔던 그 광경을 직접 가서 확인하니 진풍경이고 놀라웠다.
매장에서 먹고 가는 쪽에 줄 서서 도넛을 주문하고 2층으로 가서 도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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