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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과 집안 자체소음을 구분해야 한다

 층간소음과 집안 자체소음을 구분해야 한다

층간소음에 한번 예민해지면 여러 소음들, 특히 발망치 같이 울리는 소음들에 매우 민감해진다. 이런 소음이 지속될 것이라는 공포와 함께 신경질 적이 되어간다.

그런데 실례로 집안에서 자체적으로 나는 소음들을 윗집에서 나는 소음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꽤 많다. 그럼 무슨 종류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배관 소음 물 쓸 때 "쿵", "텁" 하는 소리 변기 물 내릴 때 "우웅~" 하거나 진동하는 소리 난방배관(특히 겨울철)에서 "딱", "똑" 터지는 소리 2. 건축 구조 팽창·수축 소음 온도 변화 때문에 벽이나 천장에서 "뚝", "딱" 하는 소리 주로 새벽이나 낮-밤 기온 차 클 때 들림 반복적이지 않고, 불규칙하게 발생 3.

가구/마루의 수축 소음 바닥 마루가 온도나 습도 때문에 "끼익", "딱" 소리 냄 특히 강화마루나 장판 위에 무거운 물건 있으면 더 쉽게 남 발망치 소리처럼 울리진 않고, 순간적인 '딱'에 가까움 4. 전기·가전제품 소음 냉장고 모터 작동할 때 "드르륵", "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