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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 3편 (남 탓 하지마라)

 인문학 강좌 3편 (남 탓 하지마라)

한국사회를 갉아 먹는 요인 몇가지중에 단연코 상위권에 매칭되어 있는 것이 `비교` 아닐까 한다. 그냥 살다가 남들이랑 비교하다보면 갑자기 불행으로 떨어진다.

내가 궁핍한 것이 남에게 있기 때문 남들이 궁핍한 것은 내게 있을 수도 있고.. 매우 상대적이다.

그리고 현재의 내가 중요하지 남과 비교했을 내가 중요하지 않다. 또한 남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이 `비교`를 하면서 내가 살아가며 잘 안풀리는 일이 있기 마련인데 `남 탓`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게 `비교`와 연관이 있을까 비교에서 비롯된 불만 → “내가 못한 게 아니라 환경이나 다른 사람 탓이다”라는 식으로 이어진다.

예: “나는 열심히 했는데, 저 사람은 운이 좋아서 잘 된 거야” → 스스로를 위로하는 동시에 남탓으로 귀결. 발전이 없는 방향인 것이다.

계속 자기불평만 늘어나고 결국은 자기연민이 되며 아무런 자신감이 없어지고 세상을 비관하게 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한국사회같지 않나..?

집안일도 마찬가지 아내가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