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덴타운이 도쿄 아키하바라보다 작은데 보따리상이나 피규어 수입자들이 많이 가는 이유는 부산항까지 배로 수입이 가능하고 따라서 도매상들도 많기 때문이다. 도쿄는 항구가 없으므로 항공 특송 말고는 실어올 방법이 없다.
그래서 각종 소호무역 연수도 주로 오사카로 가는데 주로 덴덴타운과 도매상들을 둘러보게 된다. 보따리상 분들은 시간별로 타임세일하는 곳을 알아둔 후 매일 돈다고 한다.
텍스프리에 비자카드 5%할인이 함께 되는곳도 있어서 짭잘하다. 덴덴타운에는 길이 두개가 있다.
비교적 좁은 뒷길은 오타로드 (오타쿠의 길?) 이라고 불리고 메인 대로는 사카이스지 로드 라고 불린다.
오타로드에는 비교적 작은 피규어 샵들이 있고 사카이스지 로드에는 큰 샵들이 있다. 돌아다닌 순서대로 알아보자. 1.워해머 (Warhammer) 난카이난바역에서 걸어온다면 제일 처음 보는집이 이집인데 아무래도 워해머가 서양 취미다 보니 사람이 적다.
안에 약간의 피규어도 있고 보드게임도 하고 있다. 주인이 서양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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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 오사카 덴덴타운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