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vs 콩 에서 고릴라와 킹콩이 격투 중에 지구를 다른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다름아닌 인간 이었다. 에이팩스사가 비밀리에 개발중이었던 것은 대 고질라용 초대형 로봇 메카고질라.
전작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의 마지막에 등장한 킹키도라의 머리가 개발에 사용된 것인데 싸움 중에 킹키도라의 에너지는 인간의 의지를 넘어서서 폭주를 시작한다. 메카고질라를 조종한 것은 세리자와 이시로 박사의 아들이자 에이팩스 사의 연구원인 세리자와 렌 (오구리 슌).
애덤 윈가드 감독은 쇼와 시대의 고질라 영화에서 메카고질라가 우주인(블랙홀 제3혹성인) 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그려진 것을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다. "인간이 메카고질라를 조종한다면 일본인 배우가 아니면 안된다" 고 생각해서 세리자와 렌 = 오구리 슌 에게 그 역할을 맡겼다고 밝혔다.
터미네이터 할리우드 판의 메카고질라를 묘사하기 위해 제작진은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콘셉트 아티스트 제라드 크리셰프스키 (Jared Kr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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