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자기 카드에서 주문한 청첩장이 도착했다. 청첩장을 보관하면서 향이 밸 수 있게 브니엘 샤쉐를 같이 넣어주셨다.
청첩장 샘플을 받을 때도 느꼈지만 이런 작은 세심함이 보자기 카드의 감동 포인트인 것 같다. 청첩장 주문 부수만큼 받은 무료 식권!
아기자기하니 귀엽다.ㅎㅎ 신랑, 신부 측을 나누지 않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식권을 신청했다. 그리고 기다리던 청첩장 무난하지만 손잡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든다.
오타없이 잘 인쇄됐는지 수량이 맞는지 확인했다. 센스 있게 10부를 여분으로 주셨다.
모자란 것보단 남는 게 나을 거 같아서 500장을 신청했는데.. 박스 한가득 있으니 접기 막막했다.
잠깐 볼일 보러 나가기 전 20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혼자 포장해 봤는데 손이 느려서 20장밖에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 번만 접으면 되는 청첩장을 선택한 것!
이게 뭐라고ㅋㅋㅋ 두 번 접는 거 선택 안 한 게 괜히 잘한 거 같고 그렇다. 오빠에게 맡겼는데 의외로 청첩장 포장하기 고수였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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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09. 청첩장 수령 & 접기 [보자기 카드 청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