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언니를 만나러 따릉이 타고 잠수교에 갔다. 우리 집과 언니네 집 중간 정도 위치인 잠수교!
오르막길 오르는 게 고비긴 하지만 바로 뒤 내리막길 내려갈 때 너무 시원하고 쾌감쩐다. 존잼 한강공원 일몰 래미안첼리투스인가?
볼 때마다 저기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언니가 취미로 만든 귀여운 키링과 뜨개 가방, 목걸이를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강남 킴스클럽에 들렸다.
애슐리 델리 3,990원이라 구경하러 갔는데 꽤 종류도 많고 괜찮아 보였다. 언니는 형부와 먹을 새우구이와 버팔로 윙 구매, 나는 마트를 구경하다가 콘푸로스트 다크초코맛을 샀다. 6월에 나온 신상 맛이라는데 궁금해서 사봤다.
좀 충동적으로 사긴 했지만 가격이 4,990원이기도 하고, 오빠와 나 둘 다 초코 러버라 안 살 수가 없었다. 사놓고 아직 안 깠지만 얼른 우유 사서 먹어봐야겠다.
평일엔 언니가 만들어준 하리보 목걸이 끼고 출근 후… 지난주 휴가여서 쌓인 일이 많아 정신이 없었다. 피곤한 한 주였지만 그래...
#
따릉이
#
일상포토덤프
#
잠수교
#
포토덤프챌린지
#
플라잉요가
원문 링크 : 8월 둘째 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