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도서관 나들이가서 대여한 책. 육아서인가?
하고 빌렸으나, 며칠 읽어보니, 육아서인듯 수필인듯...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성찰을 굉장히 섬세하게 다루어져 있었다.
음... 책소개와 달리 나의 마음에 와닿는 구절은 별로 없었다.
정보 가득한 육아서들 위주로 책을 읽다보니, 문해력이 떨어진건가? 완독하지 못하고 훓어보기만 했다.
내일가서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골라와야겠다. 육아의 길, 어느 오후 산책처럼 호젓하기를, 서로 손을 잡고 걷는 다정한 길이기를.
눈송이의 모양만큼 다양한 가치관. 자신만의 방향으로 타박타박 서서히 나아가기.
이번주도 고생했어. 나 자신 토탁토닥해!
월요일도 활기차게! 훌륭한 말들은 참고하되 서두르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차분히 나아가기.
남은 10월도 화이팅!...
취향 육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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