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뒹굴거리다 밀린 블로그라도 쓸 겸 동네 새로 생긴 카페를 (남편이) 찾아보았다. 워낙 작은 카페들이 많은 동네라 주말에 노트북 하기에 눈치가 안보일만한 ㅋㅋ 어느 정도 좌석이 있는 곳들을 찾다가 굉장히 신기한 카페를 발견하여 얼른 다녀와보았다.
#이끼 #IKGI 카페 이끼는 작년 10월에 오픈한 신상 카페로 청구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입간판 안에도 이끼가 들어있어 귀욤쓰 물도 야무지게 주고 계신다ㅋㅋㅋㅋ 카페 이름처럼 내부도 실제 이끼들이 전체 벽면에 심어져있어(!)
카페 자체가 테라리움이 된 이색적인 공간이었다. 사장님이 상당한 덕후이신듯..!
들어서자마자 이끼가 자라기좋게 관리된 습도가 바로 느껴진다. 벽면에만 이끼가 있는게 아니라 테이블 마다 이끼가 한 판(?)
씩 들어가있어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예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음료는 4~7천원대.
인절미나 수수떡으로 만든 떡로플도 디저트로 운영하고 있다. 원래는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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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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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