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굉장히 효율적인 동선이었는데 ㅋㅋ 4일차의 예약 미스로 5일차는 다시 비크에서 스카프타펠로 돌아가게되었다. 5일차 동선 1. 스카프타펠 빙하 트레킹/ Skaftafell 요트투어로 빙하를 가까이서 볼 수 있긴 하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또 언제 빙하위를 걸어보겠냐며 예약한 빙하 트레킹.
이동+교육에 1시간, 트레킹 1시간 반, 다시 돌아오는 것 까지 총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집합 장소에 모이면 기본 장비(헬맷, 하네스, 아이젠, 지팡이)를 나누어주는데 우리는 걱정쟁이라 방수바지도 추가로 대여했다.
빙하 가까이로 이동 후 장비를 착용하고 빙하위에서 걷는 요령이나 주의해야할 사항을 교육받고 본격 트레킹을 했다. 멀리서 빙하산을 보는 것과 직접 올라보는 건 확실히 색다른 체험.
의외로 몸에 힘을 써가면서 다녀서 그런지 춥지는 않다 ㅋㅋ 미끄러지지 않기위해 아이젠을 얼음에 박듯이 쾅쾅 걸어야하기 때문에 끝날 때쯤에는 무릎이 시큰거리는 느낌. 한국분중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분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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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슬란드 여행] 5일차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