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23년에 초등1학년으로 '23년 3월 필즈 C 반에 합격했었다 CMS 최상위 반에도 합격했지만 즐거움 보다 실용을 택했다. 소마도 있지만, 숙제가 많다는 후기가 많아 제외했다.
그 후 몇 달 전 주 1회 반에서 주 2회 반으로 변경하면서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B 반, C 반 병행했고, 집에서는 연산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소마셈 문제풀이를 진행했다.
매일, 매일이 숙제와의 전쟁이었다. "모른다고", "이건 어떻게 풀었어?"
가 반복되는 기간이었다. 매일, 매일이 반복되고 있던 중 사달이 났다.
회사에 있는 시간에 화난 아내에게 카톡이 왔고, 아이의 전화가 왔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에서 가르치는 수업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학원에서 틀렸던 문제를 다시 틀렸다.
내가 어릴 때, 틀렸던 문제를 계속 틀렸던 것처럼 내 아이도 반복하고 있었다. 변화가 필요했다.
무작정 학원에 보낼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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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등1학년 학습 성장통 - 수학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