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사 완료 어쩌다 보니 2년마다 이사 다니는 상황이 됐다. 2년 전 업체보다 더 못한 이번 업체 힘든 일이니까 이해는 한다. 포장이사는 옮겨 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나보다.
포장하는 거 보고 있자니 너무 심난해서 그냥 밖에 있었다. 신발장에 있는 신발을 마구잡이로 넣는 거 보고 너무 놀랐다...
결혼하고 두 번째 해보는 이사.... 신경 쓸 것도 많고 이사는 정말 힘들다.
쓰리룸 살다가 투룸으로 와서 거실에 아이 장난감, 책 놓고 지냈는데 소파도 버리질 못하겠고... 거실이 너무 좁아서 이사를 결정했다.
돈이 들더라도 현재 행복도 중요하니까.. 같은 아파트 단지로...
옆 단지로 가고 싶었는데 매물이 없었다. 그래도 잘 온 것 같다.
이사 와서 좋은 점 아이 놀이방이 생겼고 수납공간에 여유가 생겼다. 전자레인지가 안 들어가긴 하지만… 놀이터도 가까워졌고 사무실이랑도 가까워졌다.
유치원은 멀어졌지만... ㅋㅋㅋㅋㅋ 이 집은 거실에 벽걸이 설치가 안 돼서 스탠드 에어컨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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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