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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않는 옷 정리 습관, 가벼운 옷장 만드는 미니멀라이프

 입지 않는 옷 정리 습관, 가벼운 옷장 만드는 미니멀라이프

가벼운 옷장을 갖고 싶어졌어요. 1년 이상 입지 않은 옷은 과감하게 비우고, 입는 옷만 가지고 살기! 이왕 있는 옷 버리지 않았는데,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네요.

입지 않는다면 비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30대 중.. 후반이 되면서 20대에 입었던 옷들 정리하는데 미련이 남아 버리지 못한 옷이 꽤 많아요.

치마나 블라우스, 원피스는 아이 낳고 단 한 번도 입지 않았네요. 회사에도 편한 옷만 입고 다니니 불편한 옷은 비우고 가벼운 옷장 만들어요. 3인 가족 작은방 드레스룸 웬만한 옷들은 오픈형 행거에 걸어요. 1단 행거는 롱패딩 빼고 다 남편 옷이에요.

남편 티셔츠는 건조기 돌리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서 자연건조하는데, 마르면 그대로 옮겨서 행거에 걸어둬요. 개키지 않아서 정리하기가 훨씬 편해요. 2단 행거 중 위에는 제 옷을 걸어두었어요.

짧은 패딩, 프리스, 셔츠, 후드집업, 트레이닝복이 있어요. 봄, 가을에 입는 외투는 옷장에 따로 걸어놓았어요.

겨울이 지나면 패딩이랑 자리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