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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하고 거실 바꾸는 일상

 이발하고 거실 바꾸는 일상

23년도부터 썼던 주간일기 3년째 쓰는 중인데 주간일기 쓰려고 사진을 찍기보다는 있는 사진으로 쓰는 주간일기 습관 바꾸기 참 힘들어요 하원하고 이발하러 미용실에 갔어요. 햇살이 따사로워 꾸벅 조는 바람에 머리를 잡아줬다는…ㅎㅎㅎ 남자아이 머리카락은 한 달에 한 번씩 커트 해야 깔끔하게 유지 되는 것 같아요.

미술학원에서 그려온 그림 붉은말의 해, 엄마랑 아빠랑 오래 살고 싶다는 아이 냉장고에 붙이려고 자석도 주문️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사진첩엔 업무 사진만 잔뜩 학교 교실 사인에 들어가는 칼라 정하기 아침마다 간식 먹으며 등원하는 아이 하얀색 패딩 입고 출근했는데 갑자기 분위기 현장 다녀오고 점심먹고 사무실 복귀 거실 내 자리 의자 부품이 두 번이나 잘못 배송됐어요. 다리가 얇아서 장판에 자국이 남아요.

잘못 선택한걸까요… 마주보고 앉고 싶어서 옮긴 책상. 다르게 살아보자!

오랜만에 배드민턴 ㅎㅎㅎ 예전 라켓이 터져서 유아 라켓이랑 세트로 가성비 제품을 샀어요. 아이는 혼자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