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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에세이 아니고 소셜에세이 -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소설 에세이 아니고 소셜에세이 -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소셜에세이 참을 수 없는 생각의 가벼움 박중현 / 북스타 점점 분철된 글을 읽게 되는 우리 보는 영상도 짧아져서 숏폼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전후반 90분 경기를 하는 축구계에서도 어린 팬을 유입하기 위해 경기 시간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온다고 한다 글도 긴글을 계속 고수하기 보다 숏폼시대에 맞는 글이 계속 등장하는 것 같다 세상에는 긴 글이 필요하고 독해력 상승에도 도움을 주지만 그래도 흐름에 적응한 짧은 글들이 점점 많아지고 이런 글들이 주류로 발전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Z세대 다음인 알파세대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유튜브를 보면서 자라고 영상편집과 코딩을 하면서 글은 더 멀리할 테니 글은 점점 짧아질 것 같다 목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목차만 보면 딱딱한 사회현상과 각 분야 전문가, 박사들의 전문용어 섞인 견해를 설명할 것 같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 작가가 생각하는 바를 제시하고 그런 흐름에 맞는 흥미로운 일화나 전문가의 입장, 책을 얘기해 주는 책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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