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기프트콘이 있어서 동네 투썸에 갔다 근데 아니 이게 뭐람 마침 봄맞이로 마르디와 콜라보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유리컵을 사려다가 실물을 보고 눈에 들어온 머그를 사기로 했다 요즘 원지의 하루 영상을 봐서 그런가 노란색이 예뻐 보인다 재고가 따로 없어서 위 사진의 머그컵을 포장해 주셨다 뒤에 배경은 별로길래 이미지로 대체함 즉석에서 포장해 주신 머그를 집에 와서 바로 개봉했다 상자의 베이지색 초록색 조합도 봄 느낌 나고 산뜻함 쨍한 노란색보다는 병아리색에 가깝다 크기는 딱 일반적인 머그잔 사이즈고 손잡이가 두껍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자기라고 하는데 묵직한 느낌은 아니고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게이다 무광인 것도 만족스러움 뽑기 운 있다길래 난 오 성공적인가보군 만족하고 있었는데 컵을 뒤집어보니 손잡이에 구멍이 하나 뚫려있었다 근데 이건 핸드메이드 제품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한다 모형같이 생긴 과일보다 못생긴 과일이 진또배기인거랑 비슷한거군 요즘 꽂힌 티젠 콤부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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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투썸 x 마르디 콜라보 머그잔 샀다 봄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