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즐겨 보지는 않는다. 모른다.
그냥 그렇다. 하지만 어제는 굉장히 흥미롭게 봤는데, 자그마치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나오는게 아닌가?
사실 그들이 미슐랭 셰프라는 것은 나에게 큰 흥미거리는 아니었다. 오히려 나의 흥미를 돋구는 것은 그들의 음식을 바라보는 태도였다.
애초에 한국에 올 때부터 새로운 식재료나 영감을 얻고 싶다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들의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너무 흥미로웠다. 맛있어 하는 모습도 흥미로웠다.
까다로운 사람들이 우리나라 음식을 맛있다고 하는데, 안 흥미로울수가? 다른 외국인 출현자들도 맛있다고 극찬했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잘 안보게 됬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한국 프로그램에 출현을 했는데, 혹평을 하는게 더 웃기지 않은가?
정말 한국 음식에 진심이었던 사람도 있었겠지만, 남의 시선이 무서워서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았을 것이다. 아니면 편집되었거나.
그래서 그냥 믿거 하게 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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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원문 링크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상적인 미슐랭 셰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