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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22.06.06~22.06.12]

 [주간일기 22.06.06~22.06.12]

06.06 엄마,아빠,외할머니,큰이모네와 영천호국원에 다녀왔다. (영천호국원은 외할아버지를 모신 곳이다.)

희동이가 같이 가자고 먼저 이야기해서 가게 됨... 현충일이라 호국원에 사람들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다.

엄마와 이모가 준비해 온 음식을 올리고, 절을 했다. 나는 그냥, 할아버지가 좋은 곳에 편하게 잘 지내셨으면 한다고 빌었다.

희동이는 요즘 도수치료를 받느라 골반 통증이 심하다. 절하고 계단을 오르고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싫어하는 기색없이 따라와줘서 고마웠다.

이모네가 밥을 먹고 가자고 해서 경주의 <홍시>라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2시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를 하는 데 애를 먹었다. 처음에는 <진수성찬>을 이야기해서 갔었는데,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관광지+대기인원+1인 식사가격도 비싸서, 그냥 나왔다.

<홍시>에서도 상을 치우고 밥을 받기까지 좀 기다려야 했다. 밥을 다 먹고나니 3시였다.

<보배반점>에 5시에 약속이 되어 있어서... 배...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