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가 눈썹 반영구를 받고서 다녀온 양산해산물집, <바다를 담다>. 오랜만에 해물찜을 먹으러갔다.
야외테이블이 있는 곳이다. 희동이와 내가 간 시간은 아직 해가 지지 않았으나, 밤에 야외테이블에서 술한잔하면 좋을듯.
홍게 무한리필로 1인 29900원이라는 현수막을 크게 걸어둔 집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가게 앞에는 수족관이 있다.
전복과 굴, 멍게, 개불, 해삼 등등이 보인다. 메뉴판.
다양한 해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조개구이, 가리비찜, 가리비구이, 해물탕, 조개탕, 전복, 새우, 오징어, 문어, 낙지, 개불, 뿔소라, 해삼 등...
없는게 없는 양산해산물 집이다. 술병을 일렬로 세워두었는데 조명을 받으니 예쁘다.
희동이와 나는 바로 해물찜 '소'를 주문했다. 기본찬이 나왔다.
고동을 쪽쪽 빨아먹으며 해물찜을 기다렸다. 해산물을 까먹을때 손을 쓰기 때문에 물티슈와 비닐장갑이 테이블에 구비되어 있어 편하다.
그리고 해산물 껍질 담는 통, 집게와 가위도 챙겨 주신다.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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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바다를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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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다양한해산물맛볼수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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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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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홀넓은해산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