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새로 올라온 8부작 드라마. 팀 버튼이 단독으로 감독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고, 제임스 마샬, 간디아 몬테이로도 감독으로 함께 참여했다.
왓챠피디아 들어가니 장르에 코미디, 가족, 판타지, 공포, TV드라마 이렇게나 많이 쓰여있다.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주 재미있다.
신기하다. 근래 넷플릭스에 올라온 것 중에 끝까지 보게 만든 게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대단한 작품이다.
유치한데 재미있다. 유치하고 재미있게 만들기란 너무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냈다.
우왕 대단해. 너무 어이없어서 웃은 장면이 여러 번 있고, 아니 많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뭔가 내가 읽어낸 제작진의 태도가 있다면 "이 정도면 괜찮지?
드라마 한두 번 본 사람들 아니잖아~" "아마추어같이 이런 거 가지고 걸고넘어지지 마라~ 시원하게 가자고!" 굉장히 편리(영리) 하게 설계해놓고, 동시에 관객들이 보고 싶어 하진 않았어도 등을 긁어주니 그래도 시원하다는 인상을 남기는 장면들이 ...
원문 링크 : WEDNESDAY 8부작 드라마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