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처음 시작한게 2019년즈음 이었던거 같다.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주식이라는게 도박인줄로만 알았다.
어쩌다 시작하게 됐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어찌저찌 시작하게 된 주식... 종목 선정에 신중함같은건 없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물론 아주 소액으로 시작했다.
아주 작은 액수였지만 첫 매매를 하고 난 후 심장이 벌렁거리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내가 맨 처음으로 매매한 종목 솔직히 기억나지 나지않는다.
주식채널을 틀어서 추천한 종목을 샀을 뿐이다... 종목의 이름도 모르고,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고, 어떤 사업을 하는지도 모른 채로 샀다.
그리고 빨간 불이 들어오면 바로 팔아버렸다. 짜릿했다.
꽁 돈이 생긴 기분이었다. 신난 마음에 주식채널에서 추천한 종목을 계속 매매했다.
그것도 아주 다양하게... 결과는?
물리기와 물타기... 겨우겨우 본전 찾기에 급급했다.
뻔했다. 가슴아프게 손절하는 경우도 있었더랬지.
그렇게 몇 번을 하다보니 주식채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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