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내역 #호텔식빵 4,500원 엄마가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오시는 길에 식빵을 사오셨다. "갑자기 웬 빵이야?"
"아니, 글쎄 친구가 오디를 직접 따다가 잼을 만들었대." " 우와, 직접? 대단하시다."
"그러니까 말이야~ 잼 만드려면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데~ 내가 못 살아 증말~" "ㅋㅋㅋㅋㅋㅋ" "이거봐, 병도 직접 사서 담았어, 예쁜거봐." "우와,진짜 예쁘다."
빵에 발라 먹어보니 오디가 가득 가득 들어가 있는게 느껴졌다. 달콤 상큼했다.
건강을 생각하셔서 설탕을 많이 안 넣고 만드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오디의 향기와 과즙이 더 잘 느껴졌다.
알맞게 달달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건강한 맛이었다. 엄마의 우정도 스윗, 오디잼도 스윗 오디잼은 맛있었는데, 식빵 겉부분 굉장히 질겼다.
당황스러울 만큼... 그래도 식빵 안 쪽은 촉촉했다.
상품 이름이 호텔 식빵인데, 왜 호텔 식빵인지는.........당최 모르겠다. 가격이 별로 저렴한거 같지도 않은데 맛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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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제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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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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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빵
원문 링크 : 사당역) 메트로 제빵소-호텔식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