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릴 식당은 와이프가 선릉에 직장을 두고 있을때 맛집으로 자주 가던 식당이에요. 직장인들이 점심에는 줄서서 먹는 식당이고 이번에는 가족 모두 금요일 저녁7시가 넘어 갔어요.
사람이 적당히 있네요. 주차장2시간도 이용이 되기때문에 편하게 차가지고 오셔도 되요.
사실 선릉맛집 중 주차 편하게 하실 수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길에는 잇쇼우의 소개 간판이 딱 서있네요.
잇쇼우 = 일생옥 목숨을 걸고 한다는 뜻이래요. 무섭기도 하지만 먼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메뉴는 크게 우동, 소바, 돈까스가 메인이에요. 점심에는 세트메뉴도 좋지만 단품은 한 가지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판모밀은 없고 아예 야채와 함께 담겨 나오는 아이들이 먹기에는 우동이 짜지않고 맛있어서 추천드리고요. 머니머니해도 소바를 꼭 드셔보세요.
이제 날씨가 겨울에서 갑자기 봄으로 그리고 봄도 건너뛴 여름같은 날씨네요. 시원한 국물이 봄맞이에 딱입니다.
수제돈까스는 돈까스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