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수익률도 1%로 유지 재택근무 종료에 임차수요 ↑ 다른 상업용 부동산은 약세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 여파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한파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 시장만 투자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종료되면서 정보기술(IT) 기업의 임차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서울 강남권뿐 아니라 여의도 등 다른 업무지구로 수요가 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R114에 의뢰해 '3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전국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1%로 지난 2분기와 동일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른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중대형 상가 수익률 2분기 0.73%에서 3분기 0.65%로 줄었다. 소규모 상가는 같은 기간 0.66%에서 0.59%로, 집합 상가는 1.01%에서 0.84%로 쪼그라들었다.
서울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2분기 1.10%에서 3분기 1.23%로 0.13% 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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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피스만 투자 수익률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