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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5단지 70층 랜드마크 된다...송파구 '최고층 단지'로 변신

 잠실5단지 70층 랜드마크 된다...송파구 '최고층 단지'로 변신

잠실5단지 50→70층..."학교부지 갈등 해결" 송파구, 신통기획 자문결과 반영 1년여간 사업 발목 잡았던 교육청의 중학교 부지 요구에 '공공전환 전환' 카드 꺼내 송파구 내 최고층 단지로 우뚝 재건축 사업을 통해 6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을 추진하는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기존 계획(50층)에서 대폭 상향한 70층 건축 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1차 자문을 받아 송파구가 공개한 계획안이다. 서울교육청이 조합에 요구하면서 1년여 동안 발목을 잡아 온 중학교 부지를 없애고 공공용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교육청이 미리 학교 용지를 확보한 뒤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취소해 재건축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가 교육청의 이 같은 업무 관행에 선을 그은 첫 번째로 사례로 꼽힌다. 50→70층으로 랜드마크 주동 올려 송파구는 지난 16일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변경안과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한꺼번에 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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