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니와 여기까지 왔어!
Wheelchair Traveler’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빛나는 비니 입니다! ️ 호주 시드니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여행 블로그만 보면 어디든 떠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전동 휠체어를 타게 된 이후, 상황이 조금 달라졌답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여행 정보는 생각보다 부족했고, 있다 해도 대부분은 수동 휠체어나 비장애인을 기준으로 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저처럼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예를 들어 경사로, 엘리베이터 위치, 접근 가능한 화장실, 대중교통 상황)는 좀처럼 찾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완벽한 여행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큰 틀만 잡아두고 현지에 가서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식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획한 대로 다 되진 않지만, 그 안에서도 나름의 즐거움과 자유를 찾곤 해요. 주변에서는 제가 여행을 계속 다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 대단하...
원문 링크 : 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냐면요 : 휠체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