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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KT-NC의 최대 변수 '강백호가 없다'

 플레이오프 KT-NC의 최대 변수 '강백호가 없다'

강백호, 청백전서 옆구리 근육 파열 부상 당해 KT, 큰 무대에 강했던 강백호 공백 클 듯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30일부터 시작할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큰 경기에 강했던 KT의 주축 타자 강백호(24)가 옆구리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강백호는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청백전에 출전했다가 첫 타석 때 옆구리 부위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고, 정밀 검진 결과 우측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강백호는 회복까지 3주가량에 예상돼 플레이오프 엔트리 승선이 불발됐다. KT가 플레이오프에서 NC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해도 강백호의 합류는 어려워 보인다.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는 11월7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라 회복에만 3주가 필요한 강백호가 뛸 수 없다.

강백호의 부재는 KT에는 대형 악재다. 2020년 플레이오프부터 빠짐없이 팀의 가을야구...

# KT위즈 # KT위즈강백호 # 강백호 #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