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상동구장 마무리캠프 합류 - 기존 1루수 정훈 대체 자원 절실 - 김태형 감독도 나승엽에 기대감 - 나승엽 “1군 실력부터 갖출 것”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특급 유망주’ 나승엽이 군 복무를 마치고 롯데로 돌아왔다. 타고난 운동 신경에 더해 타격감까지 끌어올린 그가 내년 시즌 주전 1루수로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승엽은 지난 1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했다. 롯데는 나승엽의 타격 재능을 알아보고 그의 육성을 위해 빨리 군 문제를 해결하도록 권했다.
나승엽은 2일 국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전역한 지 이틀 밖에 안 돼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빨리 팀에 합류해 선후배들과 훈련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승엽은 3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마무리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나승엽은 롯데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나승엽은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타격 센스로 여러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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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돌아온 롯데 특급 유망주 나승엽, 주전 1루수 꿰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