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고, 개성고 꺾고 대회 3연패 달성 경남중은 개성중 SBC 이겨 트로피 차지 주형광 감독 양정초등, 결승서 수영 꺾어 부산·울산·양산 아마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3 롯데기 리틀·초·중·고교 야구대회’(롯데기)가 한층 뜨거워진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부산 고교야구 ‘전통 강호’ 부산고는 롯데기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는 롯데기 각 부문별 결승전이 열렸다.
부산고-개성고(고등부) 경남중-개성중SBC(중등부) 양정초-수영초(초등부) 강서구 리틀-양산시 리틀(리틀부) 간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지난 6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8개 팀 중등부 14개 팀 초등부 8개 팀 리틀부 17개 팀 등 부산과 울산, 양산 지역에서 총 47개 팀이 출전해 14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고등부에서는 박계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고가 개성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고는 2019년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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