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일전 열린 도쿄돔 찾아 한국 응원 롯데 동료들과 따로 만나 응원 전하기도 17일 한일전이 열렸던 도쿄돔에서 만난 안권수. News1 문대현 기자 (도쿄(일본)=뉴스1) 문대현 기자 =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외야수 안권수가 한일전이 열렸던 도쿄돔을 찾아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예선 2차전에서 일본에 1-2로 졌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경기장을 찾은 한국팬들은 응원단과 함께 선수들의 응원가를 부르는 등 대표팀에 힘을 실어줬다. 4만명에 육박하는 관중들 중 한국 팬들은 1000명 안팎에 불과했지만 목청껏 응원했다.
특히 0-2로 끌려가던 9회 2사 후 대타 김휘집의 솔로포가 터졌을 때는 도쿄돔이 한국 팬들의 함성으로 뒤덮였다. 한국 응원 인파 속에는 안권수도 있었다.
재일교포 3세 출신인 안권수는 와세다 실업고를 졸업한 뒤 일본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해 ...
#
안권수
#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