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2024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가 김강민(41)을 지명한 이후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뜨거운 관심이 일고 있다. 선수가 팀을 떠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나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에서 통합 23년을 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가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자 SSG 팬들은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김강민은 2차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2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한화가 김강민을 지명할 수 있었던 건 SSG가 보호선수 35명에 김강민을 넣지 않았기 때문.
은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강민이 새 팀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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