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고척 김건호 기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권수가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롯데는 26일 "투수 문경찬, 외야수 안권수, 박형준과 육성선수 정대혁, 엄태호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재일교포 3세' 출신인 안권수는 지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전체 99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20시즌 68경기, 2021시즌 87경기에 나왔다. 그리고 2022시즌 76경기에 출전해 71안타 20타점 타율 0.297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군 문제로 인해 두산과 결별했다. 2023시즌까지 KBO리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지만, 2024시즌 이후 활약하려면 군대에 입단해야 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기 : 마이데일리(https://mydaily.co.kr/page/view/2023112616475179660)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안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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