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밸류업마스터 이소장입니다.
고객의 문의를 받아 지식산업센터나 대형 상업용건물 내부로 들어가보면 '임대 문의' 현수막이 많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게 지어졌지만, 시동도 못 걸어본 공간들을 볼 때마다 투자자분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듯해 마음이 안좋습니다.
특히 수도권 외곽의 신축 지식산업센터들은 공실률이 무려 60% 이상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통계도 나와 있는데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입주가 가능한 업종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임차를 받기도 어려운 형편입지요.
이 때문에 잔금을 치르지 못하는 이들의 비율이 늘면서 부동산 PF 부실 우려까지 지속해서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많은 공실 건물들을 그냥 놔둬야 할까요?
혹시 다른 용도로 바꿀 순 없을까요?" 이제 정부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용으로 바꿀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추는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이죠. 왜 지금 '용도 전환' 특별법인가?
정부가 이례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