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방학 기간이라 빈번히 찾아오는 저기압적인 기분 상태를 회복하러 고기앞으로 가기 위해 두산동고기집 동광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수성못에 위치한 TBC 인근이라 대구 3호선 지하철 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2분만 걸으면 도착하기엔 접근성이 좋아요.
아이와 함께라 자차로 갔는데 가게 앞에 넉넉한 폭으로 여유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얼마 전 새로이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반짝반짝 정갈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그 중에서도 싱싱한 한재미나리가 서비스로 제공된다는 현수막에 제 눈도 반짝여져요~ 깔끔하게 관리된 두산동고기집 내부에 눈이 부실 정도였어요. 특히나 의자는 겉옷과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형태였기에 두꺼운 외투를 입고 가도 냄새나 기름이 튈 걱정없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착석하면 가져다 주시는 동광 메뉴판입니다. 주메뉴에 알차게 준비되어 있는 모듬 메뉴가 있기에 대자 구성으로 주문해요.
사이드에는 다른 매장에서는 잘 보지 ...
원문 링크 : 30년 전통의 맛을 지닌 두산동고기집 동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