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아무래도 위생상 회를 먹기가 꺼려지게 되지만, 추운 겨울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인천 검암동에는 횟집이 많지 않아, 항상 손님으로 붐비는 곳이 어시장회입니다.
겨울은 역시 대방어가 인기가 많지요. 수족관에 소방어도 있습니다.
가격표인데, 이곳은 나름 가성비가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는 대방어를 그렇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우럭+광어(대)로 포장하였습니다.
인천 이음카드를 이용하여 40.000원 가량 결제되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서비스로 주시는 건 거의 없고 오로지 회에 집중합니다.ㅎㅎ 회에 윤기가 좌르르 흘르고 쫀득하여 맛있습니다.
겨울하면 또 과메기가 빠질 수 없지요. 과메기는 별도로 구입하였는데, 전통적인 청어입니다.
요즘 많이 드시는 꽁치에 비해 기름기가 더 많아보입니다. 청어 과메기를 배추에 마늘과 함께 싸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청어로 만든 과메기는 꽁치에 비해 특유의 맛이 더 진하기 때문에 처음 드시는 분은 드시기에 조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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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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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어시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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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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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과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