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항공의 부산발 후쿠오카행 노선을 타게 될 기회가 생겼다. 마침 대한항공에서 부산발 일본 노선에 봉바르디에사의 CS300(대한항공 블로그에서는 봄바디어사로 표시하고 있다.
현재 CS300은 A220-300으로 에어버스에서 제작 중이다)가 투입된다 하여 그전에 미리 체험하고 싶어 김포-사천을 왕복으로 결제했다. 솔직히 미리 체험하고 싶다기보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자우대할인권 유효기간이 다가와서이지만.
김포-사천 노선의 CS300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잠시 사천-김포 이야기부터. 사천-김포 노선에서는 웬일인지 보잉 737이 도착해 있었다.
김포에서 사천으로 와서 다시 김포로 돌아가는 비행기이다 보니 아마 김포 출발 때 사람이 많았거나 사천 출발 때 사람이 많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보잉 737에서 우연히 구름에 737 그림자가 비치기에 찍어보았다.
주변의 무지개는 아마 창문이 프리즘 역할을 해서 된 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는 꽤 이뻤는데 아무래도 휴대폰 카메라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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