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자책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부터 한국에서는 리디북스가 대표적인 전자책 서점이다.
수천 권의 책을 가볍게 들고 다니고, 공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평범한 LCD나 OLED 디스플레이로 책을 보기에는 너무 눈이 아프다. 그래서 나온 것이 종이를 표방한 전자종이, E Ink 디스플레이이다.
현재 수많은 E Ink를 탑재한 이북 리더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의 킨들 시리즈, 리디북스의 리디 페이퍼, 한국 이퍼브의 카르타 G 등.
앞에 소개한 이북 리더기들을 오로지 책을 읽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이번 하이센스가 CES 2020에서 보여준 제품들은 이북 리더기가 아니라 E Ink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하이센스 A5. 최근 이북 리더기 유저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스마트폰이다.
가독성 높은 E Ink에 보통 이북 리더기에 탑재되는 락칩, i.MX 프로세서가 아닌 퀄컴의 스냅드래곤 439를 탑재해 매우 빠르다. 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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