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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ESYS/히라도] 혐한? 동해 분쟁, 욱일기로 불쾌했던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

 [JENESYS/히라도] 혐한? 동해 분쟁, 욱일기로 불쾌했던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기념 교회를 구경하고 나서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으로 간다. 앞에서도 몇 번 말했듯이 히라도는 나가사키 이전부터 네덜란드 상인들이 교역을 위해 개방된 장소였다.

그래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상관이 히라도에 존재했었고 현대에 들어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기념 교회 근처 난간에 있던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상.

의외로 곳곳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상이 있었는데 그만큼 히라도에 있어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의미가 깊은 것 같았다. 네덜란드 상관을 가는 길에 본 육각 우물.

일본 내에서 육각 형태의 우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당시 히라도를 안내해 주던 자원봉사자분이 말하기를 중국 그리고 태극 모양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가난한 지자체의 서러움을 보여주는 거리를 지나서 드디어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이 보인다. 히라도 네덜란드 상관은 1609년부터 1641년까지 33년간 존재했으며 현재 복원된 건물은 파괴되기 직전,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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