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꼭 시간을 내서 가야지 했던 돈까스 맛집이 있다. 보기만 해도 부드러워 보이는, 핑크빛의 두툼한 고기가 일품인 돈까스를 제공하는 오제제가 그 맛집이다.
한국에 흔히 파는 돈까스는 얇게 두드려서 만든 경양식 돈까스, 그리고 두꺼운 고기가 특징인 일식 돈까스 두 가지가 주류이다. 최근 들어 이 돈까스에 변화가 생겼다.
두꺼운 고기로 일식 돈까스와 비슷하나, 저온조리로 아주 부드럽고, 핑크빛을 띠는 흔히 프리미엄 돈까스라고 불리는 돈까스들이 어느 순간 한국에도 생겨났다. 내가 이번에 찾아간 돈까스 맛집, 오제제가 이런 프리미엄 돈까스를 파는 곳이다.
일본에서 이런 스타일의 돈까스를 먹고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오제제도 무척 기대되었다. 오제제는 서울 여러 군데에 분점이 있다.
그 중, 내가 찾아간 곳은 서울역에 위치한 본점이다. 서울역 13번 출구로 나와 조금 내려오면 보이는 서울역 맛집, 오제제.
점심시간이기는 하지만, 평일인데 불구하고 오제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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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역 맛집 오제제. 최상의 돈까스를 먹을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