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느즈막히 브런치를 먹고 싶어 브런치 집을 찾아봤다. 사당역 근처로 찾아봤는데 의외로 사당역에는 브런치 가게가 많지 않았다.
이수역에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깔끔한 37.5 이란 곳이 있어 당첨! 일요일 오후1시경 갔더니 앞에 웨이팅 1팀 있었다.
코로나에도 맛집은 역시 사람이 많구나.. 다행히 테이블간 간격은 널찍한 편이었다.
웨이팅은 한 10분정도 했었다. 별도 웨이팅 석이 없어서 건물 계단쪽에 서있었다ㅠㅠ 차례가 되면 핸드폰으로 전화를 주신다.
가게 분위기는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생긴지 얼마안된 것 같았다 화장실도 깨끗했다 안쪽에는 별도 룸으로 된 공간도 있는 것 같았다 테이블에는 생화로 된 화분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메뉴는 테이블에 있는 진동벨을 눌러서 주문하면 되고 계산은 후불이다 우리는 미국식 브런치와 오믈렛을 주문했다 1인 1메뉴 주문시 커피는 천원인가 천오백원 할인이라 한잔 시켰다 음식은 양이 푸짐하게 나오고 데코도 예뻤다 오믈렛은 뜨겁게 달궈...
원문 링크 : 이수역 브런치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