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리사는 옛날부터 N잡러였다.
개업을 한 대표/파트너 변리사던지 누군가로부터 근로소득을 받고 있는 어쏘 변리사라든지 누구나(?) 쉽게 정부과제 평가위원이 될 수 있다.
그렇게 일시적이고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기타소득을 얻을 수 있다. 2. 정부에서 주는 평가비를 고려하면 상대적인 시간당 부가가치가 나쁘기 때문에 이것을 주업으로 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래서 개인적인 학습과 성장에 도움이 될 때에만 참석하려고 노력한다. 일전에 보인이 속한 산업군의 과제 평가 방식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애써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대표님을 본 적이 있다.
자신의 과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인 것이다.
정말 다들 열심히 산다. 3. 업력이 좀 되고 기술 인력도 좀 갖춘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기술이나 기업 그리고 인력 현황, 과제 개발 내용, 수행 체계 등에 관한 내용은 잘 작성한다.
이것은 보통 정량/정성 성과 지표에서 티가 난다. 과제 아이템이 성공하려면 어느 항목들이 어떤 수준까지 완성되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