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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3) "저 우유는 다 어떡할 참이야?"

 [동물농장] (3) "저 우유는 다 어떡할 참이야?"

책 제목 : 동물농장 저자 : 조지 오웰 출판사 : 민음사 출판년도 : 1998년 08월 05일 "저 우유는 다 어떡할 참이야?" 누군가가 물었다.

"우유에 신경 쓸 거 없소, 동무들!" 나폴레옹이 우유 양동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저녁 때 그들이 돌아와 보니 우유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 동물농장 中 - "저 우유는 다 어떡할 참이야?" 조지 오웰은 앞선 장에서 살펴본 반란이 등장하기 까지를 길게 끌지 않습니다.

[동물농장]의 두번째 장에서 동물들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예상 밖으로 아주 싱겁게 성공"을 거둡니다. 굶주림을 견디다 못한 동물들의 봉기에 농장 주인 존스와 그 부인은 걸음아 나살려라 하며 줄행랑을 쳤고, 농장은 이제 동물들의 차지가 됩니다.

이 봉기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습니다. 자칫하면 이 봉기가 그저 우연적인 것으로만 이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제 1917년의 2월 혁명과 10월 혁명이 그랬듯 존스를 향한 동물들의 봉기 또한 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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