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동물농장 저자 : 조지 오웰 출판사 : 민음사 출판년도 : 1998년 08월 05일 "스노볼이야! 그가 여기도 왔다 갔어!
분명 그자의 냄새야!" 동물들은 완전히 겁에 질렸다.
스노볼이 마치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허공을 떠다니며 온갖 위험한 일로 그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 동물농장 中 - "외부의 위협은 내부의 결속을 돕는가?" 나폴레옹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고 나서 동물들은 더 행복해졌을까요?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해 내내 동물들은 노예처럼 일했"음에도 여전히 "봄과 여름 두 철에 걸쳐 동물들은 일주일에 육십 시간을 일"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나폴레옹은 일요일 오후에도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죠.
반란 직후였던 3장에서는 "쓸모없는 기생충 인간들이 사라지고 나자 동물들에게는 먹을 것이 더 많이 돌아갔"었고 "여가도 훨씬 더 많았"으니 말입니다. 인간들이 사라지고 나서도 동물들의 몫을 앗아가는 다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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