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걷는 산책길이에요 집에서 나오면 이런 길을 바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작은 호수가 나와요 오늘은 하늘까지 아름답네요!
매일 이렇게 계룡산을 볼 수 있다니... 저 행운인 거 맞죠?
ㅋㅋ 길 왼쪽에는 벼 이삭이 노랗게 익어가고, 갑자기 나타난 밤나무.. 이렇게 수두룩하게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도시에 살았다면 해보지 못했을 귀한 체험들을 여기서는 매일 해보네요 자세히 보니 밤송이 안에 밤들이 참 귀엽습니다. 감상은 이제 그만!
훈남님과 저는 정신없이 밤을 줍기 시작했습니다. 봉지에 꽤 많은 양을 담아 집으로 돌아왔어요 밤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20분 정도를 삶고 10분은 뜸을 들여주었어요 잘 익은 밤이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제철 밤에는 영양분도 많다고 하니, 잇님들도 꼭 챙겨드세요~~^^ 오늘도 자연이 준 귀한 선물로 힐링하는 하루였습니다!...
#
감사
#
밤
#
밤줍기
#
산책길
#
상월면
#
새동네전원주택산책길
원문 링크 : 산책도 하고, 밤도 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