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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따. 세 마을 가든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소. 따. 세 마을 가든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10월의 첫날은 제가 살고 있는 소. 따.

세(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세련된) 마을의 가든 페스티벌이 있는 날이에요. 몇 주간 마을의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그림·사진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서먹했던 관계들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돌아보니...

함께 모여 각자가 가진 재능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참 보람도 있고, 뜻깊었던 것 같네요 누구 하나 불평불만 없이 서로를 도와주고 격려하면서 작업했기에 더 좋은 결과물들이 나올 수 있었어요 누군가는 또 수고했다며, 간식을 준비해 주시고... 이번 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을 계기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든 페스티벌 전야제!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조명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명 아래 전시된 그림들...

이뻐서 저도 모르게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그림 동아리 회원님들의 그림이 전시되었는데요 아래 그림 네 점은 화가 황세화작가님의 작품이에요 그림을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고...

# 가든페스티벌 # 마을정원사교육 # 소따세마을 # 충남읍면동공동체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