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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패턴과 데이터를 무시할 수 없지만, 끼워 맞추게되면 고집이 됩니다.

 과거 패턴과 데이터를 무시할 수 없지만, 끼워 맞추게되면 고집이 됩니다.

떨어지면 안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느 순간 분석에 바람이 들어가는 글들이 많이 보이고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냉정하게 안 좋은 걸 알면서, 그걸 꺼내면 내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분석이 아닌 기도 메타가 들어간 분석이 됩니다.

트레이딩을 하는 전문가였다가, 갑자기 장기적 우상향을 생각하는 사이클 투자자 혹은 적립식 투자자가 됩니다. 이러한 하락은 늘 있었고, 버티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12월 29일 글에서 하락 패턴을 역이용하며 올라온 상황을 일반 투자자들이 학습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아마 지금 이러한 패턴도 분명 학습될 겁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정점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다가 완전히 실패하게 됩니다. 지금은 이런 말들이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분명 크게 와닿을 때가 올 겁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과 닥치고 나서 관리를 하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정말로 최고점을 알 수 있나요? 1월 ETF 승인 이후 다들 반감기 패턴...

# puell # 비트코인 # 온체인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