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사이클 중 하락 기간은 짧았다는 패턴은 이번 사이클에 다시 망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결국 작년 1월 패턴도 대부분 반감기 패턴을 얘기하며 큰 하락 혹은 긴 횡보를 얘기했지만, 시장은 반대로 상승했습니다.
늘 상황은 바뀔 수 있고, 최고점은 알 수 없습니다. 이후에 가격이 다시 상승해도 똑같을 겁니다.
결국 이러한 반전을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는 신규 유동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유동성을 만들 수 있는 포인트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시장은 패턴과 다르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정말 큰 틀에서 사이클 데이터는 충분히 참고할 수 있지만 무조건 정답지처럼 사용한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 둘 예상했던 패턴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사람들은 지쳐가고 의심하기 시작할것입니다.
가격이 가파르게 흘러갈 때는 그렇게 단타, 알트, 추세 투자자가 좋아보이다가 이제는 장기 투자자나 가치 투자자가 좋아 보이고 부럽습니다. 이랬다저랬다 할 것이고 그래서 자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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